검색결과
  • 견문 2주 인도의 오늘 (하)|빈부의 차는 심해도 도둑이 없는 나라|신상초

    인도에는 TATA라는 이름의 세계 굴지의 대재벌이 활개를 치고 있다. TATA 가족은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, 아니 요람에서 묘지까지 자가 생산품만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

    중앙일보

    1971.04.14 00:00

  • 닉슨, 미37대 대통령에 취임

    【월싱턴19일AP·AFP=본사종합】미국제37대대통령「리처드·M·닉슨」씨는 20일정오(한국시간 21일상오1시15분)「워싱턴」국회의사당 동쪽광장에 마련된 사상최대의 경비가들고 다채로운

    중앙일보

    1969.01.20 00:00

  • 현 계획 최대 지원

    박정희 대통령은 3일 상오『농림정책은 앞으로 새 사업을 말고 현재의 사업을 최대한 지원해서 적극적인 효과를 올리라』고 말했다. 이날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과학심의회의 월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6.03 00:00

  • (4) 강릉국민학교

    상투올린 머리에 풀 갓을쓴 10명의 학도가 정헌시군수영감을 앞세우고 강릉읍내를 누볐다. 15살부터 25살 까지의 이들중 2, 3명의 허리춤엔 곰방대가 꽂혀있었다. 이들은 저마다『새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5.04 00:00

  • 중앙일보 칼라의 눈|오늘의 초점|정상의 대화

    【호놀룰루=이억순 특파원】박정희 대통령과「존슨」미국대통령의「호놀룰루」한·미 정상회담은「1·21」북괴무장공비 서울침입사건,「푸에블로」미 함 납북사건과 관련한 판문점 비밀협상으로 빚어

    중앙일보

    1968.04.20 00:00

  • 뤼프케 대통령 방한 5일 결산

    『평화와 자유속에 국가적 통일을 재현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숙명적인 정치적 동반자』-「뤼프케」 독일 연방공화국 대통령의 5일에 걸친 방한의 뜻은 「뤼프케」 대통령 자신이 한 「숙명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3.06 00:00

  • 46,686km-존슨 방아 낙수

    보안 조치와 함께 「마닐라」 정부의 골머리를 썩힌 것은 표준을 넘는 체구를 가진 「존슨」 대통령의 침대를 마련하는 일. 처음에는 침대를 특별히 새로 만들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았으

    중앙일보

    1966.10.20 00:00

  • 세계 최대의 목장과 소

    「오스트레일리아」북부 지방에 있는 「알렉산드리아」목장은 세계 최대. 이 목장은 1873년 「코린스」씨가 말을 타고 2천7백㎞나 돌아다니다 겨우 찾아낸 것인데, 면적 2백91만6천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8.23 00:00